Day 25 TIL(Daily Coding, Tree Traversal, BFS, DFS)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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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학습

• Daily Coding

• Tree Traversal

• BFS/ D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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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습 목표

• 자료구조를 활용하여 알고리즘 문제에 접근할 ❌

: BFS와 DFS는 정말 접근하기 아직 너무 어려운 것 같다. 구현에 관련해서, 예시에 관련해서, 개념에 관련해서 좀 더 차근히 차분히 찾아보고 정리해야 할 것 같다. 계속 정리 얘기를 하는데, 정리가 너무 너무 중요하다. 나는 정리를 하면서 다시 새기는 타입이기 때문에 무조건 무조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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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돌아보기

1️⃣ Daily Coding

: 오늘 데일리 코딩을 하면서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의 차이에 대해서 찾아봤다. 둘의 차이에 대해서 정말 몰라서 검색해 본 것이다. 이 부분은 따로 정리를 해서 블로깅을 해두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복습을 하면서 StringBuilder를 사용하지 않고 하는 방법도 한 번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세상의 변수는 수도 없이 많으니까 😃

 

2️⃣ Tree Traversal & BFS/ DFS

: 어제 사실 여기 부분이 오늘 내용인 줄 모르고 미리 보고 시작했다. 미리 봤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웠던 부분이었다. 아직 내가 정리할 수 있을까 의문도 든다. 어떻게 순회하고 어떻게 읽어가는 지에 대해서는 이해했다. 페어 분께서 BFS와 DFS를 설명해주셨고, 되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려고 노력한 덕분에 그래도 이해가 되었다. 단지... 구현하는 부분을 아직 못할 뿐...

  

3️⃣ 페어 프로그래밍

: 내가 너무 느리기도 해서 미리 몇 문제를 풀고 어려운 문제를 페어분과 같이 풀었다. 한 문제로 거의 두시간 반 정도를 같이 고민했던 것 같다. 정말 천사 페어 분을 만나서 설명해주시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하지만 아직 12번 13번 문제는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 구현하는 예제들과 설명들을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다.

 

🔥 오늘의 마무리

: 어제 오늘 자신감이 정말 바닥을 찍은 날이다. 개념은 이해했지만, 그것을 코드로 구현하는 것을 찾고 해내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어제에 이어 엄청 찾아봤는데, 아직도 너무 어렵다. 이해되는 한에서 정리해봐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할 지 감이 잘 안 잡히는 것 같다. 알고리즘이 되게 어렵구나 하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앞으로 차근히 알고리즘이랑 친해져봐야겠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사실 거의 반 시체인 것 같다. 같이 해주신 페어분이 너무 감사할 뿐이다. 그래 나는 아직 출발선인데, 조급해하지말고 내 속도대로 잘 가보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