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 TIL(Daily Coding, Stack, Queue)

1. 오늘의 학습

• Daily Coding

• Stack

• Que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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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습 목표

• 자료구조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다.

• Stack, Queue 자료구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 알고리즘 문제에서 Stack, Queue 자료구조를 배열로 대체하여 흉내 낼 수 있다. 🔺

            : Stack과 Queue의 문제에서 자료구조 배열을 대체할 수 있으나, 다른 여러 문제를 더 풀어봐야 할 것 같음.

              아직 동그라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 각 자료구조의 개념과 구조를 파악하고 목적을 이해할 수 있다. 🔺

            : 스택과 큐 두 자료구조의 개념과 구조는 알 것 같다. 목적도 알 것 같다. 

              그래도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으니 세모.. 어려운 개념이라 그냥 넘어갈 수 없음.

        🤟🏻알고리즘 문제의 각 상황에 맞는 자료구조를 떠올릴 수 있다. 🔺

           : 세모인 이유는, 그 상황을 입출력으로 떠올린다면 가능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이 없기 때문에...

             관련 알고리즘 문제들을 좀 찾아보고, 공부해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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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돌아보기

1️⃣ Daily Coding

: 사실 지금 이걸 쓰려는 시점에 왜 이렇게 옛날 일 같은지 모르겠다... 오늘 뭔가 많이 한 것 같아서 그런가보다. 사실 이번 데일리 코딩은 생각보다 금방 도출했다. 하지만 너무 초보자의 도출 방법인 것 같다. 조금 더 다른 메서드를 사용해서 구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 복습할 때에는 다른 방식도 도출해봐야겠다.

 

2️⃣ Stack, Queue

:  개념은 크게 이해되지 않은 부분은 없었다. 입출력의 방향과 어떤 식으로 나타내는 지는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뭔가 개념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 들어서 이것 저것 찾아봤다. 조금 더 찾아보면서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여러 예제들을 좀 더 살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3️⃣ Stack, Queue 문제 풀이

: 개념은 생각보다 금방 했는데,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는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다. 왜 이 전에 재귀를 배웠는 지 알 것 같은 기분.. 나눠서 표현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문제를 푸는데 굉장히 오래걸리고, 더뎠다. 정말 좋았던 것은 페어분이 다른 식으로 풀어보셔서 내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다. 저렇게도 풀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 이제 알았으면? 내가 다시 풀어봐야지☺️

 

🔥 오늘의 마무리

: 뭐랄까, 오늘은 되게 짧은 듯 긴 하루였다. 월요일이라서 그런 것도 있는데, 스택과 큐의 개념이 쉽지많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처음 개념은 어렵지 않았는데, 알면 알 수록 어려운 느낌. 자료 구조가 한 번에 이해되는 천재였으면 내가 여기 없었지... 천천히 알아보고 대입해보려고 했다. 덕분에 문제 한 문제 푸는 데 거의 한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처음 마주하는 알고리즘 문제가 참 낯설고 어려웠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개념으로 풀 수 있는 알고리즘이 있는 지 알아보고, 그 중에서 스택과 큐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봐야겠다. 그리고... 정말 앞에서 배운거 많이 잊어버리고 있는데 다시 계속해서 상기시켜야겠다. 짧은 시간에 여러 개념들이 머리에 들어오다보니 유연하게 믹스시켜 활용하는게 아직은 많이 서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