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WED
1. 오늘의 학습
• Daily Coding
• Docker
2. 학습 목표
• Docker
☝🏻 컨테이너와 이미지, 레지스트리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
: 이해할 수 있으나, 나의 언어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 대표적인 레지스트리인 Docker Hub에서 이미지를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 ⭕️
: 허브에서 이미지를 검색해보았고, 검색을 바탕으로 이미지를 받아와 실행해 보았다.
🤟🏻한 개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컨테이너를 구축할 수 있다 ⭕️
: pull한 이미지를 이용해서 컨테이너를 구축해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코드의 순서를 처음이라 자주 바꾸는 것 같다. 이것은 주의 요망!
✌🏻✌🏻두 개 이상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컨테이너를 구축하고 서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있다 ❌
: 실습 코드를 따라서 두 개 이상의 이미지를 이용해 컨테이너를 구축해보았다.
왜 두 개가 묶여서 되는지 알 수 있으나, 어떻게 연결되는 지는 명확하게 이해했다고 보기 어렵다.
.yaml/yml 파일 안에 services 로 묶여진 건 알지만 더 공부해보고 싶다.
✋🏻Docker CLI에서 명령어를 사용해서 이미지를 생성/수정/배포하고, 컨테이너를 생성/삭제할 수 있다 ❌
: 존재하는 이미지를 받아 사용하고,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삭제를 해보았다.
하지만 이미지 생성은 그저 COPY 혹은 commit 으로만 해보았을 뿐이다.
3. 돌아보기
1️⃣ Daily Coding
: 새로운 알고리즘 형태를 알게 되었다. 조금 더 검색해 보니 GeeksforGeeks에 있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해당 자료도 읽어보고, GeeksforGeeks에 있는 예시를 바탕으로 내가 이해하기 쉬운 방향으로 풀이를 다시 적어보았다. 사실 그 글을 보면 나만 이해할 지도.... 그래도 뭐 나라도 알면 되는 거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우선 정리를 해 보았다.
2️⃣ Docker
: 처음 부트캠프를 시작했을때, 크루님께서 터미널로 작동시켜 보여주셨던 whalesay와 아쿠아리움을 실행해 보았다. 솔직히 눈에 보이고 확실히 알 수 있는 실습을 하면 갑자기 힘이 난다ㅋㅋㅋ pacman 게임이랑 인베이더 게임도 로컬호스트로 실행시켜보았다. 사실 예시를 따라서 하는 거는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 근데 중간중간 설명이 조금 빠지면 페어분이랑 이게 맞겠죠? 하면서 하게 되는 것 같다. ㅋㅋㅋㅋ (내 자신을 못 믿는 중) 사실 지금 복습 하면서 Dockerfile로 만들어 복사해 커밋하여 실행하는 걸 해봤는데, 이게 맞는지 의문이 든다. 처음에 build를 했을 때에는 my_pacman:2.0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 되었는데 commit 을 하면서 my_pacman:2.0이 되었는데 이게 맞겠지 하는 마음이 든다. 주말에 다시 해보고 결과가 다르면 이유를 꼭 찾아볼 것!
volume 파트도 조금 있어서 공부해봤는데 아직 이 부분은 명확히 이해되지 않았다. 주말에 좀 더 공부해 볼 것!
오늘 페어분파트에 에러가 계속 발생했다. .yaml/.yml 파일로 두 개의 이미지를 이용하는 파트였다. 해당 파트가 잘 실행 되면 localhost:8080에 접속했을 때 로그인 페이지가 나오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에 성공하였다는 문구가 적힌 페이지가 나와야 했다. 하지만 로그인이 계속 안되었다. 확인을 해봤을 때 server-spring 이미지가 실행되지 않는 것 같았고, 해당 파일만 컨테이너에 넣어 실행하였을 때도 실행이 되지 않았다. exec format error 메세지를 보았는데, 조금 더 찾아봐야겠다. 아직은 명확하게 이유를 모르겠다.
🔥 오늘의 마무리
: 실습은 예시를 따라 가다보니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으나 복습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시 실행해보고 복습하였다. 근데 아직 오늘 첫날이라 어색하고 어렵다. 그냥 예제가 있으니 수월했던 것일 뿐... 없으면 나는 큰일난다. 이렇게 짧게 짧게 계속 파트가 넘어가다보니 불안해서 더 찾아보고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항상 모자라는 것은 나의 시간..
주말에는 줌에서 배웠던 VM과 컨테이너의 비교 파트도 꼭 다시 해봐야겠다. 해야할 것이 또 다시 쌓이고, 쌓인 할 일은 곧 히말라야가 될 지경.... 😭 하지만 난 공부해야한다. 공부해야하니까!
근데 하면 할 수록 솔직히 욕심도 나고 재미도 있다. 코딩의 세계란 너무 신기한 것... 이게 초심자의 마인드겠지? 그래도 흥미가 없었고 욕심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버티지 못했을 것이다. 어제 저녁에 복습 하고 지난 주에 에러난 부분을 다시 차분히 해보고 결국 그 에러를 해결했을 때 느끼는 그런 쾌감....🤩 굉장히 짜릿했다. (이상해보이는군...) 무튼 힘내서 좀 더 즐겨보자. 사실 여유가 생기면 좀 즐기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확실히 미리 읽고 페어분이랑 차근히 같이 하다보면 잘 해결되는 거 같다. 나 혼자 했다면 발견하지 못할 문제들을 둘이 하니까 해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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