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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in Bootcamp/회고

20221027 데일리 회고

by Bhinney 2022. 10. 28.

✔️Date : 2022.10.27 THU


What did you do?

✅ 연관관계 매핑

: 연관관계 매핑 과정에서 나도 이해가 많이 덜 되었었다. 그래서 같이하는 팀원 분께 설명을 하는 게 많이 모자랐다. 그래서 그만큼 정리하고 생각해보았다. 그러면서 나도 블로깅을 어떻게 해야할 지도 고민해 보았다. 그래서 정리가 많이 되어 주말 안에 블로깅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나는 매핑을 할 때 주인관계를 생각하기 보다는 어떤 id를 FK로 만들어야하는지 혹은 어떤 id를 기준으로 참조가 되는 지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주인관계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면 그 부분은 많이 모자라다. 그 파트를 좀더 찾아서 공부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중요했던 부분은 유저와 추천한 게시물 사이의 관계였다. 만일 내가 추천한 게시물 목록을 본다거나 게시물을 추천한 유저의 목록을 가져와야 한다면, 다대다 매핑을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했다. 프론트 작업을 하시는 팀원 분께서 그것은 우선순위가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하고, 다대다 매핑은 왠만하면 실무에서 쓰지 않는다고 김영한님의 강의에서 봤던 것 같다. 가운데에 공통의 조인 테이블을 만들고 구현을 해보았으나,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원래대로 1대 다로 보고 작업하기로 하였다!


✅ Spring Security 공부

: 로그인 아웃 기능을 구현할 때, Spring Security를 이용해서 구현하려고 한다. 그래서 모자란 파트인 Spring Security 파트를 지금 공부중이다. 아직 Token을 주고 받는 부분까지 가지는 못하고 초반에 spring security Configuration 의 구조를 보고 있다. 하나씩 이해해야 내가 로그인 아웃 기능에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내일까지 최대한 이론에 대한 부분에 대해 다시 복습하고, 저녁에는 무조건 작업을 시작할 생각이다! (계획!)  

 

유저 파트를 맡으면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보안 파트는 내 취약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공부도 되고, 알아보고 적용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잘 이해해서 내가 구현한 코드를 팀원분들께 잘 설명해 내는거 까지가 목표이다! 

 


✅ User CRUD 구현 중

: 현재 feat 브랜치로 UserController, UserService, UserRepository를 구현해서 commit하고 DTO를 작업중이다. 근데, 처음 커밋을 날린 후 그 전에 PR을 날려둔 연관관계 매핑한 작업이 머지가 되어서 현재 작업중인 feat 브랜치에 pull이 되지 않는다.. 깃이 또 꼬인 것일까 걱정이다. 내일 DTO 클래스 작업이 끝나면 PR을 1차적으로 날려볼 생각이다!

제발 제발 제발 꼬이지 말아줘.... 지금 사실 적은게 얼마 없어서 괜찮지만.. 또 꼬이면 너무 눈물날 것 같다.

이번까지 꼬이면 깃 크라켄 같은 기능을 써야할 것 같다... 아직 터미널이 편해서 인텔리제이에서 터미널로 브랜치 만들고, 이동하고, 커밋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돌아보기

: 사실 오늘은 많이 무언가를 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나마 얻은 수확은 내가 그 전에 예외처리 실습에 실수가 있었다는 것? 

구현한 메서드가 URI의 유효성검사를 400에러로 받지 못하고 500에러로 받은 후 로그로 URI 유효성에 대한 내용이 출력되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템플릿을 이용해 구현해보았는데 왠걸.... 잘되는 것이다.. 그니까 결론은 내가 잘못했던 것!... ㅎ

그래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플젝이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 내가 과연 어느 메서드를 잘못썻길래 그러한 에러가 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또 이 문제는 게시판 플젝에서도 나타나기때문에 그것도 확인을... 해야한다!!

 

오늘은 연관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를 많이 했다. 사실 이 파트를 그림 없이 설명하는게 아직은 많이 어렵다. 조금 더 찾아보고 정리해서 내가 말로써만 상상하고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직무할 때 설명하라고 하면 해야하니까! 

 

오늘 회고가 짧다면 짧은 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은 새벽 한시... 공부하고 할거 하고 깃 꼬인걸까 고민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다... 후.... 잠자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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