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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in Bootcamp/회고

20220825 데일리 회고

by Bhinney 2022. 8. 25.

2022.08.25 THU


1. 오늘의 학습

• Daily Coding

• 비즈니스 로직 예외 처리

• 예외 처리 실습 과제


2. 학습 목표

• 서비스 계층 예외 처리

        ☝🏻 서비스 계층에서 의도적으로 예외를 던지는 방법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

            : 흐름 정도만 대강 이해한 상태이다. 복습을 하면서 세세하게 하고 정리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용자 정의 예외(Custom Exception)를 만들 수 있다.

            : enum으로 생성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예제 외에 다른 것을 처리하는 것은 못한다. 

             그래서 그 부분을 주말에 복습할 예정이다.

        🤟🏻 서비스 계층에서 던져진 예외를 API 계층에서 처리할 수 있다. 🔺

             : 실습 과제를 통해 ErrorResponse를 수정해 해보았다. 근데, 아직은 모자란 것 같다. 더 해보자.


3. 돌아보기

1️⃣ Daily Coding

: 오늘 데일리 코딩이 DFS였다....... 아직도 이해 못 한 DFS와 BFS.. 내일은 BFS를 풀어야 한다. 후... 아직 저 두 개념은 솔직히 이해가 안되었다. 그래도 오늘 DFS는 아주 쬐~~~금 이해가 되어서 수도 코드 정도? 는 내 힘으로 다 적을 수 있었다. 재귀 부분을 어떻게 구상할 지 고민했는데, 내가 구현한 대로는 코딩이 돌아가지 않았다. 8시 20분쯤 부터 풀기 시작해 줌 세션이 끝나고도 붙잡고 있었다가 결국 레퍼런스 코드를 참고했다. 이건 주말에 다시 꼭 풀어야지! 

 

2️⃣ 비즈니스 로직 예외 처리

:  예외 처리는 너무나도 어려웠다. 그래 이틀만에 이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것은 욕심이야.. 그래도 어제보다는 나름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반 이상은 이해하지 못 한... 그래도 한 번 쳐보고, 다시 쳐보고, 다시 세세히 들어가서 살펴보고 하다보니 그래도 흘러가는 흐름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다.

  

3️⃣ 예외 처리 실습 과제

: 혼자 힘으로 해보고 싶어서 욕심 부리다가 오래 걸렸다. 그래도 페어분이랑 하면서 다시 복습하는 마음으로 하니 이해가 잘 되었다. 그리고 확실히 실습 과제를 통해 하다보면 그냥 수업에 따라서 코드를 치는 것 보다 이해가 된다. 그래서 과제가 힘들긴 하지만 좋다. 전에는 코플릿을 통해 공부를 했다면, 지금은 과제를 통해 공부하는 중. 하지만 몇 번 반복해봐야 잊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오류들도 잡아보고 싶다. 더 해봐야지!

 

🔥 오늘의 마무리

: 복습하면서 컨트롤러부터 다시 코드를 쳐보고 있다. 확실히 다시 쳐보면서 복습하고 수업에 참여하니까 그래도 흐름이 전보다는 이해가 가는 것 같았다. 역시 백문이 불어일타... 인가... 어제는 진짜 자존감이 뚝 떨어졌는데, 이제는 더 떨어질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지 편하게 공부했다. 그러니 전보다는 편하고 이해되는 느낌적인 느낌.... 

어제 친구한테 저녁에 저 짤을 보내고... ㅋㅋㅋㅋ 거의 지쳐서 잠들었다. 그래도 어제 복습을 많이 하니 오늘 실습 과제는 그래도 내 힘으로 나름 해볼 수 있었다. 대신 한 3시간 정도 걸렸다... 과제 구현이 몇개 없는데... 욕심을 조금 부렸다. 혼자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게 비효율적인 건 아는데, 그래도 내 힘으로 이해해서 해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아직 사용자 정의 예외처리는 미흡하다. 다른 걸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봐야하는 거지.. 더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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